대한신경통증학회 초대회장 김영수 교수
2001.07.16 02:44 댓글쓰기
연세의대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대한신경통학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신경통학회(가칭)는 지난 14일 영동세브란스병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연세의대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를 임기 2년의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학회는 이날 고문단과 자문위원, 상임이사진을 다음과 같이 각각 선임했다.

▲고문 : 문태준·이주걸·임광세·이인수·허곤·주정화 교수
▲자문위원 : 김국기·김승래·심재홍·유태전·이기찬·이영우·이정청·이제혁·정상섭·최창락·한대희·황도윤 교수
▲총무이사 : 연세의대 윤영설 교수
▲학술이사 : 가톨릭의대 박춘근 교수
▲재무이사 : 인하의대 박형천 교수
▲기획 홍보이사 : 고려의대 박정률
▲간행이사 : 성균관의대 어환 교수
▲보험이사 : 순천향의대 신윈한 교수
▲연구이사 : 건대의대 장상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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