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인공관절학술대회 9월 13일 서울 개최
2001.06.14 12:48 댓글쓰기
제3차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술대회가 오는 9월 13일부터 4일간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주요 내용은 인공 고관절, 슬관절 분야의 심포지움, 세계적인 관절염 분야 권위자의 초청특강, 논문발표, 포스터 전시, 의학기기 전시 등이다.

참가 예상국가는 아시아 태평양의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중국, 대만, 홍콩, 인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6개국 약 350명이다.

학술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 서울사무국(조직위원장:경희대병원 유명철 교수)이 주최하며 대한 고관절학회, 대한 슬관절학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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