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모병원 김범생 교수 신경과학회장
2001.04.20 09:45 댓글쓰기
가톨릭대 성모병원 김범생(신경과) 교수가 신경과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가톨릭대의료원은 21일 김 교수는 최근 개최된 19차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김범생 교수는 지난 2년 동안 대한뇌신경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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