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포스코피학회, 8일 추계 심포지엄
2000.12.07 01:53 댓글쓰기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회장 문형)는 8일 한양대의료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2000년 추계 심포지움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난소암 치료법의 새로운 개념'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에서는 Keiichi Fujiwara 교수가 'Intraperitioneal chemotherapy and peritioneal washing cytology in management of epithelial ovaran cancer'와 'Effective way of using taxol in carboplain-based combination chemotherapy'를 주제로 연제발표를 한다.

또 연세의대 박찬규 교수와 문형 교수가 좌장으로 하는 '난소암의 발암현상에서의 새로운 개념' 심포지엄에서는 신슈대학의 Iku Konishi교수가 '성선자극호르몬과 난소암의 발전'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지명토론자로는 경북의대 조영래 교수와 울산의대 남주현 교수가 참석한다.

이와 함께 특강에서는 로렌스 콜 교수가 'Different forms of hCG present in Pregnancy and Trophoblastic disease'를 주제로 연제를 발표한다.

한편, 올해 학술상(BMS)상에는 아주의대 유희석 교수가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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