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다시 코로나19 하루 확진 최대치를 경신했다. 오전 9시 256명, 오후 4시 기준 315명이 추가 확인돼 28일 하루동안 571명이 감염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오후 4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3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총 확진자 수는 2337명이 됐다. 사망자수 변동은 없었으며, 63번째 환자(1968년생 여성)가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해제는 총 27명이 됐다.
확진을 받은 환자 대부분은 265명이 확인된 대구에서 나왔다. 이어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기 6명, 울산‧경남 각 3명, 부산 2명, 대전‧강원 각 1명 등이다.
현재 5486명이 늘어난 3만237명의 의심환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이는 총 4만8593명이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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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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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환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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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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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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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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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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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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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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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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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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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금)
09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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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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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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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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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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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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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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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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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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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금)
1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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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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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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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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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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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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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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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3
|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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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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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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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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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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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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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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