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 재강조
오늘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
2024.03.25 17:02 댓글쓰기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 개혁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25일 말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한 총리에게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 시한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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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판새 03.26 05:21
    2000명 증원은 박아 놓고 긴밀한 소통 한다고 장의사하고 해라. 이러니 경제도 안보도 민생도 총선도 엉망이지 이번에 100석 이하 다. 리짜이밍은 좋겠다. 탄핵도 가능할지도 모르는 의석 확보에 감옥도 안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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