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의원은 “임금체불과 부당해고는 노동자와 가족 생존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이다”며 “특히 국내 종합 교육과 공공의료를 대표하는 기관인 국립대와 국립대병원은 그 사회적 책임이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의 이런 자세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고 오로지 정치쇼일 뿐이다. 소가 아니면 무능 무식한 것이고. 왜냐하면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립대학병원에서 뭐가 아쉬워서 임금체불을 하겠나? 주인이 챙겨 먹을 라고? 아니지요. 그러니까 그 원인을 분석해서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험 시스템의 수가 현실과 개선 책을 내 놓아야 일하는 국회의원이지. 들 쑤셔서 결과만 나열하고 국정감사 때 호통 한번치고 선거판에 써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