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AZ 당뇨약 ‘큐턴정’ 국내 단독 공급
DPP-4+SGLT-2 억제제 복합 당뇨치료제시장 공략 본격화
2021.11.01 12:2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일동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큐턴정(성분명 삭사글립틴, 다파글리플로진)’을 출시한다.

일동제약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큐턴정에 대한 국내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큐턴정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과 공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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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턴정은 DPP-4 억제제인 삭사글립틴(제품명 온글라이자)과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제품명 포시가)을 조합한 복합제로, 두 계열의 치료제가 갖는 효과를 1일 1정 복용으로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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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큐턴정은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고 2제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어려운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 또는 삭사글립틴 병용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

또 하루 한 알로 혈당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도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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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턴정은 삭사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 원 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17년 허가를 받았다.

각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투여, 그리고 큐턴과 메트포르민 투여 환자들을 비교한 3상 및 3개 임상시험에서 모두, 혈당 수치가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큐턴과 메트포르민 병용은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병용 대비 목표 혈당(HbA1c 7% 미만) 달성률도 높여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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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동제약은 1일 아스트라제네카와 큐턴정에 대한 국내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큐턴 정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과 공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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