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동훈 위원장 중재, 예상된 총선용 기획"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정부‧여당 행보 비난…"지지율 떨어지자 수습"
2024.03.25 11:51 댓글쓰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의과대학 증원 갈등 중재에 나선 것과 관련해 야당이 "총선용 기획"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정부가 애당초 의료 공공성 제고가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이 문제를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의사 때리기를 통해 정부가 일한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나중에는 의사단체에 양보해 문제를 봉합하는 방식으로 당이 수습하려는 게 당초 시나리오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현장에서는 700명 정도 수준의 증원 수용 의사를 표시했지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2000명을 밀어붙이다가 피해가 확대되니 당이 수습하는 형태로 발을 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몰이를 통해 의사단체 때리기에만 집중하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라며 "총선에 불리할 것아 발 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국정 운영 자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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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가라 마이신 03.25 16:55
    누군가 숟가락 얹는 꼴을 못보는 구나..  그냥 소설을 씨부리는게 정치냐...  뭐를 하고 싶은데...  그래서 민주당이 뭘하고 싶은데 자꾸 옆에서 배놔라 감놔라 그러냐...  니들이 원하는건 뭐냐....  증원이냐 ... 철회냐....  증원이면 몇명증원이냐...  왜 말은 처 못하고...  방해 아닌 방해만 하고 처 있냐...    국민을 위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당황하게 하는구나.
  • 한계다 03.25 12:32
    그걸 왜 처음엔 이야기 안했냐? 의료계가 그렇게 총선용이라고 말할때는 입닫고, 김윤 같은 자 영입하고 난리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