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8일 항악성 종양제 '독소루비신'의 주사액 및 제조방법으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특허를 현재 발매중인 '에이디엠주사액'의 관련기술에 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의 내용은 '저장 안정성이 확보된 항악성종양제 독소루비신 주사액의 제공 및 제조방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기술개발을 위해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다음은 공시내용

▲특허권자 = 동아제약 주식회사
▲특허의 신청 및 등록
-출원일 : 1993년 07월 28일
-취득일 : 2000년 10월 31일
▲특허의 명칭 = 항악성종양제 독소루비신의 안정한 주사액 및 그 제조방법
▲특허내용 = 저장 안정성이 확보된 항악성종양제 독소루비신 주사액의제공 및 그 제조방법
▲투자액 (원) = 1,000,000,000
▲예정사업 = 현재 발매중인 에이디엠주사액의 관련기술
▲특허증빙서 접수일 = 2000년 11월 28일
▲특허취득국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