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신물질 국제특허 추진설 사실
2000.08.24 12:12 댓글쓰기
서울제약은 24일 신물질 국제특허 출원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 간질환치료보호제에 대한 국내 및 US특허등록을 이미 마쳤다고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이번 특허의 내용은 '신규한 알릴티오피리다진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이라고 밝혔다.

국내 특허(등록번호 제0261139호)는 지난 4월17일, US특허(등록번호 5,942,511)는 지난 지난해 8월24일 각각 등록을 마쳤다.

이 회사는 특히 "이번 특허에 대해 오는 2018년까지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제약은 "유럽 17개국, 일본, 중국, 카나다 등에도 PCT 국제특허를 출원해(출원번호 PC/KR98/00473) 각 국가별로 특허가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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