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내 프로그램 ‘Connect+’ 진행
2018.08.19 14:1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지앤아트스페이스에서 사내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 참여는 직원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Connect+’는 직원 간 소통을 넘어 가족과도 함께 교류하자는 취지로 임직원 가정을 초대해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 페인팅’과 찰흙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그릇을 만드는 ‘빚어 만들기’ 중 선호하는 하나를 선택해 체험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소통하는 열린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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