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레바케이점안액' 론칭 심포지엄 성료
새로운 성분 안구건조증 치료 패러다임·백내장 최신지견 등 공유
2023.03.27 18:08 댓글쓰기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레바케이점안액(성분명 레바미피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안질환 치료 최신지견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좌석 400여 석이 가득 찰 만큼 국내 최고 안과전문의 다수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레바케이점안액이 제시하는 새로운 성분의 안구건조증 치료 패러다임, 지난 2015년 이후 한국인의 다빈도 수술 질환별 순위 1위를 차지한 ‘백내장’ 치료 관련 글로벌 스탠다드 최신 지견 등으로 구성됐다. 


좌장은 제22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이종수 교수(부산의대), 한국건성안학회 회장 서경률 교수(연세의대)이 맡았으며, 현장에서는 다빈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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