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경기도 용인 백암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친환경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백암공장 무균완제 및 고형제 건물 옥상 부지를 활용해 각각 1417㎡(429.4평), 459㎡(139.2평)에 총 395.3Kw 용량으로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