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국내 인공 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아론티어 (대표이사 고준수)’와 ‘AI 기반 면역 항암제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아론티어는 지난 2017년 설립된 AI 활용 단백질 구조 기반 혁신신약개발 스타트업으로 다수의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