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사내이사 재선임…임기 2년 연장
2021년 은퇴 선언→2023년 복귀→경영 참여 4년
2025.03.25 16:34 댓글쓰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2년 더 임기를 이어간다.


셀트리온은 오늘(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서정진 회장 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지난 2021년 은퇴를 선언했던 서 회장은 2년 만인 2023년 한시적으로 경영에 복귀해 2년 임기 만료로 이달 사내 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었지만 재선임돼 경영 참여를 2년 더 이어가게 됐다.


다만 이날 서 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주총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서 회장은 셀트리온 설립 이후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다양하게 기여해왔다"며 "이번 사내이사 재선임을 통해 셀트리온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자본준비금 감액 △서정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의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제3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의 건 △서 회장 이사 선임안 등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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