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獨 폐암검진 수주 ‘급증’
신규 거래처 10→77건…총수주 95건·해외 매출 123% 증가
2026.09.11 14:53 댓글쓰기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저선량 흉부CT(LDCT) 기반 폐암검진의 건강보험 체계 진입 이후 현지 의료기관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7월 말 기준 독일 신규 거래처 계약 77건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신규 계약이 약 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기존 고객의 제품 추가 도입 및 업그레이드 18건을 더하면 올해 7월까지 신규·추가 수주는 총 95건이다.


독일은 지난 4월 고위험군 대상 LDCT 폐암검진을 법정건강보험 의료서비스에 포함했다. 코어라인소프트 신규 거래처도 상반기 55건에 이어 7월 22건이 추가됐다.


수주 일부는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있다. 상반기 신규수주 55건 중 약 40%가 같은 기간 매출에 반영됐고, 나머지는 의료기관별 시스템 구축 및 검진 개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용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해외 실적도 성장세다. 코어라인소프트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17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61.9%를 차지했다. 


유럽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약 3억5800만원에서 올해 10억6600만원으로 확대됐다.


김진국 대표는 “제도 기반 폐암검진 시장은 단기간에 완성되기 보다 의료기관 실제 워크플로우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반복검진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주요 기관에서 축적한 레퍼런스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T(LDCT) .


7 77 . 10 .


18 7 95.


4 LDCT . 55 7 22 .


. 55 40% , .


. 178600 123% 61.9% . 


35800 10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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