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KTX 회의 가진 경북약사회
2011.02.27 06:07 댓글쓰기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4일 대한약사회 정기총회 후 귀향길 KTX 열차 안에서 제1차 회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자율정화 및 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3월 19일 상임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심의, 추진하기로 했다.

이호일 총무이사 사회로 약국자율정화 TF팀 운영에 대해 대한약사회 로드맵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한형국 회장은 "귀경길 KTX 열차 비즈니스 칸에서 색다른 회의를 해 신선하면서도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고 "참여해준 회장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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