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분회장 회의 개최
2011.02.23 02:15 댓글쓰기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심야응급약국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가 참석해 심야응급약국 운영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24개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또 분회장들은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대한 분회의 상황을 설명하고 장기적인 대책 마련 및 탄력적인 운영 방안 등을 적극 강구해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요청했다.

대약 신상직 약국이사는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상 보덕메디팜의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 매입과 관련하여 같은 날 오후2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회원서신 발송 및 확약서 보덕메디팜 전달 등 사태 해결에 실마리를 찾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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