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談]'일반인 약국 개설, 국회 차원서 저지'
2009.11.19 09:16 댓글쓰기
최근 기획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반인 약국개설에 대해 원희목 의원이 국회 차원에서 이를 저지할 것을 천명.

제23회 약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원희목 의원은 "일반인 약국개설등과 같은 기획재정부의 기도에 대해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그는 "정부가 보건의료서비스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타산업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며 "기획재정부의 일반인 약국개설과 복지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등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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