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가 한국유니세프위원회를 통해 에볼라 긴급구호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유니세프는 에볼라가 발생한 금년 1월부터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에서 예방 및 치료, 보호를 위한 대규모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