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의료산업 투자 늘리겠다'
2013.10.21 19:50 댓글쓰기

정부가 12월 예정하고 있는 투자 활성화 대책에 의료기기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이 포함될 전망.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21일 "오는 12월에 발표될 4차 투자 활성화 대책에 의료기기 및 원격의료 등 보건의료 산업 연계 및 융합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포함할 것"이라고 피력.

 

현 부총리는 "한국도 고령화와 웰빙 추구 성향으로 바이오산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약 개발과 의료기기 등 바이오산업은 향후 10년간 새로 창출될 부가가치 중 4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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