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서울시 20대 여성
2013.10.22 12:24 댓글쓰기

서울 거주자 1만8745명이  ‘우울증 자가테스트’에 참여한 결과, 20대 미혼 여성의 우울 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우울 정도는 남성(30.59점)보다는 여성(34.16점), 기혼(30.7점)보다는 미혼(33.6점)이 높고, 연령별로는 20대(34.13점)가 가장 우울 정도가 심했으며 10대(34.02점), 30대(32.38점), 40대(30.12점), 50대(26.78점), 60대(25.63점), 70대 이상(25.5점) 순.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시민들의 경증 우울증 해소를 위해 ‘블루터치 365 키트’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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