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진료비지불제 도입 前 교육 등 필요'
2013.06.20 20:00 댓글쓰기

보험심사간호사들이 새로운 진료비지불제도 도입 시 논의 과정에서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신규제도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요구.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최근 ‘2013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정성훈 사무관이 발표한 ‘신포괄수가제도의 방향’ 강연을 청취. 신포괄수가제도란 현행 행위별수가제와 기존 포괄수가제의 대안으로 두 제도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해 전체 질병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한 새로운 모형.

 

이날 강연을 들은 참석자는 “사실 보험심사간호사들도 전문적 지식이 많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많이 공부하려고 하는데 그런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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