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 亞 대표 자리매김 노력'
2013.05.03 12:57 댓글쓰기

대한내분비학회(이사장 강무일)가 5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SICEM,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ism) 2013’을 개최.

 

국내 주도 내분비 분야 최초의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행사는 세계 내분비 관련 의료진 및 과학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 

 

강무일 이사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이번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는 국내 학회 주도의 내분비 분야 최초 국제 학술대회로 유럽내분비학회(ECE), 미국내분비학회(ENDO)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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