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012년은 레벨업, 전력질주'
2012.01.19 09:20 댓글쓰기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장기적 성장을 위해 위기 속에서도 변화를 늦추지 않기로 하고 ‘레벨 업, 전력질주’라는 경영지표를 선포.

이날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해 조직개편 및 새로운 시장 창출, 창립 70주년 관련 활동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기 위한 혁신을 통해 적지 않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금년에도 변화의 수위와 속도를 더욱 높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

일동은 2012년을 맞아 ‘레벨 업, 전력질주’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부문 책임경영 실현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통과 몰입의 기업문화를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에 주력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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