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화제약은 최근 중국 의약품 및 원료 박람회인 'CPhI China'에서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식을 체결했다.
조인트벤처 명칭은 'JHK Biopharma(上海迦瑞生物医药有限公司)'로 선진 제약 기술 및 제형 제제 도입과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대화제약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TDDS 및 ODF 기술을 투자하고 중국 측에서는 자본 및 네트워크를 동원해 현지 시장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JHK Biopharma의 Hu Yabing 대표는 “대화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 도입을 촉진시켜 제약산업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화제약 및 JHK Biopharma 관계자도 “사업 발전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양측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