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회장 기승국)가 최근 대한개원의협의회 평의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단체로 가입. 이번 가입 승인은 지난 5월 개최된 대개협 상임이사회에서 예방의학과의사회 산하단체 가입 안건이 승인된 데 이어 평의원회 최종 추인을 통해 확정.
예방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025년 10월2 3일 창립된 예방의학과 전문의 단체. 예방의학과 전문의가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코자 출범. 의사회는 사업장, 가정, 학교 등 생활 현장을 포괄해서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
기승국 회장은 “예방의학은 질병이 발생한 이후 치료를 넘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 분야”라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예방의학과 전문의들이 재택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산업보건, 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더 넓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이어 “앞으로 대개협과 협력해 예방 중심 의료, 생애주기 건강관리, 재택의료 기반 의료·간호·복지 연계, 산업보건, 디지털헬스, 건강 데이터 활용 및 공공보건 영역에서 전문적 기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회장 기)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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