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기 연구자상 대상 김빛내리 서울대 석좌교수
젊은 연구자상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이주명 성균관대 의대 교수
2024.01.19 05:17 댓글쓰기

임성기 재단은 제3회 임성기 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겸 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만 45세 미만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젊은 연구자상'은 서울대 의과대학 배상수 교수와 성균관대 의과대학 이주명 교수가 받는다.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 재단은 생명공학·의약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연구자를 선정, 임성기 연구자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김 교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항바이러스제, 항암제 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RNA'의 작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배 교수는 DNA를 절단하지 않으면서 유전자를 정밀하게 교정해 선천성 난치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심장 이식을 받은 환자 가운데 급성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지표를 밝혀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3억원,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 2명은 상패와 상금 각 5천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3월 4일 서울 종로구 뮤지엄 한미에서 진행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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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 01.21 04:42
    기사와 관련없는 아래와 같은 쓸데없는 댓글 도배하지 말아요.

    눈 피로하게하는 심각한 공해이고 성균관대 욕먹이는 짓이니 이젠 그만하세요
  • 윤진한 01.19 12:55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 윤진한 01.19 12:54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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