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과 백정현 병원장이 공동 집필한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이 ‘2025년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 부모 도서’로 선정됐다.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은 매년 선정된 도서를 통해 생애 초기 단계에서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건강한 육아 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년 3만8000여 명의 임산부 및 예비 부모에게 제공되는 북돋움 책선물 상자는 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육아 필수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정성관 이사장과 백정현 병원장이 집필한 육아 지침서로, 아이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의학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육아를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한 여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통찰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성장 단계별 주요 질환 및 대처법을 균형 있게 다뤘다.
이러한 전문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육아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성관 이사장은 “요즘 사회에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육아에 노력하시는 부모님들께 이 책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정현 병원장은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부모의 중심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아아들의료재단은 이번 엄마 북(book)돋움 사업 도서 선정과 함께 서울시 공공도서관과 협력을 통해 부모 대상 육아정보 제공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건강한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