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최근 말레이시아 이비인후과 의료진을 상대로 편도‧아데노이드 코블레이터 수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국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 업체 Smith & Nephew의 ENT Visiting Surgeon Program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형로 원장이 시연자로 나섰다.
코블레이터 수술은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해 조직을 분해하는 수술법으로, 섭씨 70도 이하의 저온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과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편도나 편도‧아데노이드 수술을 한달에 150건 이상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이비인후과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수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