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헬스 비브링, 스마트링 국내 최초 '식약처 승인'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등록…웨어러블 하드웨어 첫 제도권 진입
2026.02.06 11:48 댓글쓰기



비브헬스는 스마트링 기기로는 국내 최초로 ‘비브링(VIV™ R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에 따라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식약처 등록일은 2월 5일이다.


이번 등록은 지난 1월 24일부터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기존 질병 진단과 치료에 한정됐던 의료기기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제도권 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첫 사례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30일 삼성헬스 앱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걸음 수 등의 주요 기능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등록한 바 있다.


비브헬스는 이와 차별화된 웨어러블 하드웨어인 스마트링 기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식약처 등록을 완료했다.


비브헬스 ‘비브링(VIV™ Ring)’은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걸음 수 등 생체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스마트링 형태로 측정·분석하고, 생활습관 기반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식약처가 정의한 ‘의료 지원 또는 건강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하거나 생활습관을 기록·분석하는 제품’ 기준에 부합한다.


비브링은 수면, 활동량, 스트레스 수준, 심박변이도, 운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추적하며 수면 유도 사운드 기능까지 탑재해 건강 지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비브링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종일 생체신호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하면 실시간 측정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현재의 생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비브헬스 신민영 대표는 “비만,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우울증, 수면장애 등 만성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며 “비브헬스는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링을 통해 24시간 일상 속 생활습관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웨어러블 기기로 사전·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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