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부울경 '직업병안심센터' 총괄
2026.02.13 10:48 댓글쓰기

양산부산대병원이 오는 2026년부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권역 직업병안심센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관기관으로서 운영 총괄에 나선다.


그간 부산·울산·경남 권역은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2026년 운영체계 재편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경남직업병안심센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양산부산대병원이 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주관기관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은 권역 내 직업성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 신속한 조사·대응체계 강화를 핵심 목표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직업병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주관기관으로서 ▲센터 운영계획 수립 및 관리 ▲유관기관 협력 구축 ▲사례 대응 체계 운영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인제대 부산백병원과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권역 내 직업성 질환 모니터링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기 경남직업병안심센터장은 “주관기관으로서 부울경 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병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직업병 대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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