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AI기반 차세대 진료환경 ‘기준 제시’
의사랑 AI 중심 ‘진료 全과정’ 자동화 구현…“의료진, 진료 본질 집중”
2026.03.22 15:10 댓글쓰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 슬로건을 선포하고 ‘의사랑 A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비케어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AI(인공지능) 진료 방향성을 제시했던 유비케어는 1년만에 이를 실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 AI가 진료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새로운 기준을 제안했다. 


입력과 타이핑 없이도 AI를 통해 진료 흐름이 이어지는 끊김없고·입력없는 진료 환경을 구축, 의사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 구독 가입과 하반기 출시로 이어지는 상용화 출발점”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유비케어 부스는 ‘AI 브레인 코어’를 중심으로 전시·체험·상담 영역이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방문객은 신규 라인업 데모존에서 의사랑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진료환경을 체험한 뒤 1:1 상담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유비케어가 제시하는 미래 진료환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의사랑 AI’는 접수·청구·고객관리·재고관리 등 병·의원 운영 업무를 AI가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원, 의료진이 진료와 처방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유비케어가 축적해 온 의료 행정 운영 노하우와 제약·경영 분석 등 복합 영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병·의원 운영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 단계를 제안한다. 


또 진료와 처방 과정의 기록을 자동으로 정리, 의료진이 모니터 속 서류 작업이 아닌 환자와 눈을 맞추며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의원·약국 간 비접촉 기반의 진료·행정 흐름을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인 약국 전자 처방 전송과, 병원과 환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통합마케팅 솔루션 의사랑 CRM, AI 기반 서비스 챗봇인 ‘바로바로’ 등을 선보이며 진료 외 업무까지 AI로 확장된 환경을 제시한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AI와 결합한 유비케어가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진료환경을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AI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이 진료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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