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된다. 장애 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검진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
이번 지정은 2025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장애인 검진센터에 맞는 리모델링과 필수장비를 구입한데 따른 성과다.
파주병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 및 검사 과정 지원 ▲검진환경 개선 ▲관련 인력 운영 등을 추진,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게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4 1 29 .
, . .
20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