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회장 손연우(고대)·김동균(부산대)
5년만에 신임 회장단 선출, 대의원 37명 참여 ‘찬성률 87.5%’
2026.03.30 12:02 댓글쓰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5년 만에 회장단을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마무리했다.


의대협은 30일 제24대 회장단 선거에서 손연우 후보(고대의대 본과 2학년)와 김동균 부회장 후보(부산의대 예과 2학년)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대의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35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87.5%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각 의대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는 30일 공고됐다.


손연우 당선인은 기존 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김동균 부회장 당선인은 의대협 24·25학번 대표자 단체 대표로 활동해왔다.


앞서 의대협 회장단 선거는 한차례 무산된 뒤 재추진된 바 있다.


지난달 진행된 선거에서는 김효찬 후보(전남의대)가 과반 득표에 실패해 회장단 선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손 당선인은 당시 부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이번 선거에서 새 후보군을 꾸려 재도전에 나섰다.


의대협은 2021년 회장단 임기가 종료됐지만 후보 부족 등으로 회장 선거가 이뤄지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약 5년 만에 정식 회장 체제가 복원되면서 향후 의대생단체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정책 대응이 보다 조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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