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해소”
복지부, 전문가 정책간담회…현장의견 반영 ‘AI기본의료 전략’ 제시
2026.05.01 06:17 댓글쓰기

정부가 AI(인공지능) 기술을 보건의료 전반에 도입,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시대 전환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AI(인공지능) 기본의료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 ▲필수의료 인력 부족 ▲공공의료 취약성 등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필·공 AI 대전환(AX)’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 AI 기술의 의료 현장 접목 방안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고도의 진단·처방을 보조할 수 있어 취약지 의료 공백과 지역 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지역·필수·공공의료 AX(AI 대전환)를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 정보 시스템 고도화 같은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우선 해결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의료기관별로 다른 의료데이터 형식을 통일하고, 병원 간 데이터를 연계하려면 병원 정보화와 AX를 위한 유인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기본 방향을 세운 상태다. 범정부적 역량 결집을 ‘AI 기본의료 전략’을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 AI 전문가, AI 개발 기업, 지방의료원 현장 의료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AI는 우리 의료체계의 오랜 난제인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AI 기본의료 전략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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