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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침례병원 정상화 및 공공병원화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백 의원은 이날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 동부산권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동부산권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기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2022년 재정 499억원을 투입해 침례병원 부지 및 시설물 소유권을 확보했고, 건설비 100%와 의료장비비 50%에 해당하는 3630억원을 직접 부담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또한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적자의 50%를 보전하겠다는 전례 없는 지원방안까지 제시하며,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최종 결단은 여전히 미뤄지고 있다는 게 백 의원 주장이다.
백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약속해 왔다”며 “지역 격차 해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가 건설비 전액과 의료장비비 절반, 개원 이후 운영 안정화 방안까지 제시한 만큼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했다. 이제 남은 것은 이재명 정부 결단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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