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AI 보이스봇 상담원 ‘보미’ 도입
예약·진료일정 등 자동화 음성 안내로 고객 편의성 향상
2026.06.30 18:54 댓글쓰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고객 편의 증진과 스마트 병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봇 상담원 ‘보미’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보이스봇은 예약 및 진료일정 등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자동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안내하던 업무를 AI가 지원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보이스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고객에게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응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병원 이용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내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단순·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복학접인 고객 상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중앙보훈병원 관계자는 “이번 AI 보이스봇 도입을 통해 고객 접점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소통 체계를 구축해 환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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