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혁신제품 지정
뉴로핏, 정부 지원 기반 공공의료 사업 확대 속도
2026.07.22 14:09 댓글쓰기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공동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산업통상부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은 정부 R&D 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혁신제품 구매 목표제 등 다양한 공공조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로핏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중앙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기관 등 공공조달 채널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공공의료 및 국가건강검진 분야는 초기 제품 도입 이후 장기간 활용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공공의료 사업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구체적으로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 등을 제공한다.


빈준길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의료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치매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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