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글로벌 장비 판매 5만대 육박
HIFU·MRF·MNRF·레이저·더마브레이션 장비 라인업 확대
2026.08.24 13:45 댓글쓰기

클래시스는 올해 세계 장비 누적 판매 대수가 5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와 모노폴라 고주파(MRF)에 이어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등 제품군을 확대해 온 결과다.


24일 회사 측은 지난 6월말 기준 주력 제품인 HIFU는 글로벌 누적 설치 대수 2만2000대, MRF는 40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여기에 MNRF와 더마브레이션 제품군 역시 글로벌 판매를 통해 각각 누적 6000대 이상의 설치 기반을 확보했다.


장비 설치 기반 확대는 향후 소모품 반복 매출과 복합 시술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실제 올해 상반기 소모품 매출은 80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3%, 2년 전과 비교하면 52.7% 증가했다. 글로벌 장비 설치 대수가 누적될수록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다.


글로벌 사업을 뒷받침하는 판매 인프라도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 국내 시장은 신규 제품과 시술 프로토콜을 검증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전 세계에 구축된 대리점 네트워크와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주요 클리닉 고객 기반 등을 통해 신규 국가 진입부터 제품 출시, 시술 확산까지 이어지는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50.8%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 MNRF 장비 ‘쿼드세이’의 글로벌 출시 확대와 더마브레이션 장비 ‘비클라라’의 유럽 출시를 통해 기존 설치 기반을 차세대 제품으로 연결하며 성장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HIFU∙MRF∙MNRF 장비 고객과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제품 간 연계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누적 장비 판매 대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소비자를 기반으로 클래시스의 시장 접점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 .  (HIFU) (MRF) (MNRF) .


24   6 HIFU 22000, MRF 4000 .


MNRF 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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