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제주형 난임 대응·지원체계 구축
공동연구 인력양성 난임대응체계 마련·저출생 대응 협력 등 추진
2026.08.28 15:27 댓글쓰기

제주대학교병원이 도내 난임대응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DU난임대응센터(센터장 구덕본)는  8월 27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난임 전문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난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모델을 마련한다.


제주대학교병원과 DU난임대응센터는 국내 저출산 및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난임 인구를 위한 심리상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체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부적으로 ▲난임 인구를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계 구축 ▲난임 임산부를 위한 공동연구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협력 ▲난임 임산부를 위한 협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기타 협약기관 발전에 기여되는 사항 ▲난임 전문병원 인력양성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덕본 DU난임대응센터장은 “제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지역간 교류를 통한 차별화된 공동연구와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난임 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영 제주대학교병원장은 “현재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개소를 추진하는 등 제주지역 난임대응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난임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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