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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약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조달 자금 상당 부분을 영구전환사채 조기상환에 투입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나머지는 연구개발(R&D)과 해외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뷰노는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모집예정 총액은 약 314억원이다.
발행 예정 주식은 630만주로 증자비율은 약 45%다. 모집 예정가액은 주당 4980원으로 25% 할인율이 적용됐다. 기존 주주는 신주배정기준일 기준 보유 주식 1주당 약 0.45주를 배정받는다.
조달금 가운데 200억원은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 조기상환에 우선 사용하며 나머지 114억원은 연구개발비와 영업·마케팅비, 해외법인 운영비 등 성장 투자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뷰노는 이번 증자를 통해 향후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오는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뷰노 측은 “해당 시점이 도래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했다”며 “잠재적인 이자나 상환 부담 없이 자본을 직접 확충해 재무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공모 유상증자를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뷰노 측은 또한 “이번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에 따라 전환가액이 조정돼 잠재 희석이 확대될 수 있었던 만큼 그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은 오는 11월 9~10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은 11월 12~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회사는 오는 9월 4일 주주간담회를 열고 이번 유상증자 결정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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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14 .
(R&D) .
(28)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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