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제10대 박정애(비안네 수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병원장 임기는 3년이다.
병원은 박정애 신임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개원 70년 역사와 설립 이념을 계승하고, 환자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70주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맞은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책임감과 직원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기대를 밝혔다.
그는 “70년 전(前) 작은 의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들 사랑과 직원들 헌신 덕분”이라며 “그 감사함을 토대로 100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진료 및 생명존중, 책임있는 관리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직원 상호 간 존중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애 신임 병원장은 대구파티마병원 간호부장과 창원파티마병원 행정부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창원파티마병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부원장을 맡았다.

10 ( ) . 3.
70 , .
70 .
70 () 100 .
, .
, 2012 2018 .
2018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