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벨이앤씨 35억 수혈…종속사 편입
유상증자 참여 ‘42.4%→54.1%’ 지분 확대…GMP 엔지니어링 계열사로 자본잠식
2026.09.15 05:24 댓글쓰기

종근당홀딩스가 GMP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벨이앤씨에 자금을 투입하고 지분을 과반까지 늘렸다.


이를 통해 기존 계열사였던 벨이앤씨는 연결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GMP 엔지니어링 계열사 벨이앤씨 유상증자에 참여해 70만592주를 35억296만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유주식은 기존 18만6853주에서 88만7445주로 증가했고 지분율도 42.4%에서 54.1%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홀딩스는 지분율이 과반을 넘어서면서 벨이앤씨 지배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신규 연결 사유를 ‘유상증자 참여로 인한 지배력 획득’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벨이앤씨 유상증자에 참여해 연결기업 지분율이 42.4%에서 54.1%로 증가함에 따라 지배력을 획득하고 종속기업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벨이앤씨는 올 상반기 매출 206억원·영업이익 5억1600만원·순이익 4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362억원, 부채 428억원으로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66억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순손실도 약 97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홀딩스의 35억원 유상증자 참여 이후 올해 6월 말 기준 벨이앤씨 자산은 401억원, 부채는 40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본총계는 -4억8000만원으로 여전히 자본잠식 상태지만 지난해 말 대비 규모가 크게 줄었다.


종근당홀딩스는 향후 벨이앤씨 자산·부채와 손익은 종근당홀딩스 연결실적에 반영된다.

 GMP .


.


14 GMP 70592 35296 .


186853 887445 42.4% 54.1% .


. ‘ ’ .


“ 42.4% 54.1% ” .


206 51600 46900 .


362, 428 66 . 97 .


35 6 401, 406 . 


-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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