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의료’ 전수
타슈켄트주 부주지사 등 12명 방문…AI 로봇수술 등 진료현장 방문
2026.09.14 10:35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핵심 인사들에게 선진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경기도 주최, 경기국제의료협회(GIMA) 주관으로 열린 ‘2026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방문단을 맞이해 병원 견학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정책과 현장을 총괄하는 주요 인사 12명이 참여했다. 타슈켄트주 부주지사를 비롯해 타슈켄트주 보건국장 및 부국장, 지역 보건의료 행정 담당자, 국가 전문 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등이 병원을 찾았다.


성빈센트병원은 실제 진료환경에 구축된 첨단 인프라와 스마트병원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날 조철범 의료혁신실 부실장(신경외과)은 원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과정과 임상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윤주희 기획조정실장(산부인과)이 ‘인공지능과 산부인과 로봇수술 현황’을 주제로 AI와 로봇수술 등 첨단 기술이 환자 치료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방문단은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포함한 원내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접목 방식을 살폈다.


윤주희 기획조정실장은 “병원이 축적해 온 진료 기술과 스마트병원 운영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리더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발판 삼아 양국 간 의료 협업이 강화되고 다양한 영역에서 구체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


, (GIMA) 2026 .


12 . , , .


.


() .


() ‘ ’ AI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