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2026.09.15 17:36 댓글쓰기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시화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기준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증 응급환자 최종치료 역량 ▲응급의료 질 관리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 시흥시 내 유일하게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시화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를 가동해 예측 불가능한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 및 심근경색 등 중증·응급 질환에 대비해 심·뇌·혈관센터 원내 의료진과 핫라인을 구축, 응급처치부터 혈관중재시술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골든타임 확보 체계를 다져왔다.


병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와 중증환자 수용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환자 발생-이송-최종 치료’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지명 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재지정은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필수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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