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이사회 재편…상장 잰걸음
임시주총 개최, 김헌성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 독립이사 선임
2026.09.17 11:51 댓글쓰기

에이아이트릭스가 이사회 재편을 추진하며, 코스닥 상장 준비 채비에 나섰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독립이사 2인과 감사 1인을 선임했다. 


독립이사로는 김헌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김용범 법무법인 오킴스 대표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노기완 감사 사임으로 정우철 감사도 새롭게 선임됐다. 


기존 에이아이트릭스는 독립이사 없이 내부 경영진과 주요 주주로만 이사회가 구성됐다. 공동창업자인 김광준 대표는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임상부교수다.


공동창업자인 양은호 사내이사는 카이스트 AI대학원 부교수를 맡고 있으며, 신현필 사내이사는 신라젠 전(前) 대표, 윤승용·윤하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한리버파트너스 고문, 프리미어파트너스 상무다.


이에 따라 에이아이트릭스 이사회는 7명으로 늘었다. 이번 독립이사 선임은 상장 예비삼사를 앞두고 한국거래소의 기준에 맞춰 지배구조를 정비한 것이다.  


회사는 이사회 재편과 함께 전자증권 전환도 추진한다. 전자증권 시행 예정일은 21일로, 주주들에게 ‘전자증권 전환 대상 주권 권리자 보호 및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최근 기술성평가도 신청했다. 내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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