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협력병원 ‘지역의료 동행 선언’
“환자 중심 지역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진료협력 활성화 노력”
2026.09.22 05:35 댓글쓰기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최근 광명·시흥·서울 지역 협력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6 협력병원 진료협력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협력병원과의 실질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명효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다시선병원, 탑요양병원, 아너스힐병원, 파라솔요양병원, 금천수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등 지역 협력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이날 중증·응급 및 전문진료 역량과 진료협력 시스템을 소개하고, 지역 협력병원과의 환자 의뢰·회송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각 의료기관 역할과 진료 연계 과정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의료 동행 선언’을 통해 중앙대광명병원과 협력병원이 지역의료 공동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엽 중앙대광명병원 진료행정실장은 “지역의료는 어느 한 의료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역할을 존중하고 연계할 때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병원과 함께 환자 중심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료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202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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