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송도 생산량 15% 확대…유럽 공급망 강화
25만L 원료의약품·완제 생산시설 EU-GMP 갱신…新완제공장도 준비
2026.09.23 12:30 댓글쓰기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갱신을 완료하면서 글로벌 공급 확대를 위한 생산 기반을 재정비했다.


특히 송도 3공장 가동 안정화에 힘입어 올해 송도 캠퍼스 전체 생산량이 전년보다 약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제품 공급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1~3공장에 구축된 총 25만L 규모 원료의약품 생산시설과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 GMP 갱신 절차를 마쳤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EU-GMP는 유럽 시장에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이 충족해야 하는 제조·품질관리 기준이다. 이번 갱신으로 셀트리온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생산능력 활용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송도 3공장 생산 안정화에 따라 올해 송도 캠퍼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5%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단순한 생산규모 확대를 넘어 판매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여력을 확보하고 제품별 제조원가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생산량 증가는 설비 가동능력 확대뿐 아니라 제품 판매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정 효율화를 통해 제품별 원가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추가 생산 인프라 확보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송도 캠퍼스 내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을 구축하고 생산 수율 개선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에 대응한 생산체계 강화에 나섰다.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은 현재 설치적격성평가(IQ)와 운전적격성평가(OQ)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검증 절차를 모두 마치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GMP) .


3 15% .


1~3 25L (EMA) GMP 22 .


EU-GMP . .


. 3 15% .


.


.


. .


(IQ) (OQ)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